11 | 데이터와 블록체인, 우리는 과연 제대로 쓰고 있을까?

최근 정부에서 데이터댐 건설을 발표했습니다.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우리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있을까요? 블록체인과 데이터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결국,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블록체인 기술의 근본 특성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탈중앙 신분증명(DID), 탈중앙 금융(DeFi), 블록체인 기반 아이템(NFT) 등 수많은 블록체인 응용 프로젝트가 중앙화된 기존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높은 수수료 혹은 단일 장애점과 같이 중간자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말하지만, 아직까지 모두가 기다리는 ‘킬러 디앱’의 등장은 요원해보입니다.

주요 내용

-비트코인엔 ‘블록체인’이 없다
-‘데이터댐’ 보다 ‘데이터 타임스탬프’가 먼저
-데이터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탈중앙화 신뢰 시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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