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실무자 교육 과정 운영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블로코가 한양대학교와 함께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을 이번달 16일부터 운영한다.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FTC)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씩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의 대상자는 코딩에 전반적 지식을 갖춘 일반인, 대학생, 대학원생이며 30명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합의 알고리즘, 스마트 컨트랙트, 프라이빗/퍼블릭 블록체인 등 블록체인 핵심 기술부터 암호 자산,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적용 사례, 블록체인에 기반한 비즈니스, AWS 기반 블록체인 운영, 블록체인과 보안 등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다.
블로코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교육기관인 블로코 아카데미는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가 직접 지원한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적인 도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특히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운영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기술 교육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전문가도 참가한다.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연구 교육그룹 유민수 교수는 “한양대학교는 산학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를 위한 학제간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블로코와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을 통해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로코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으로 한국거래소와 신한금융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롯데카드, 경기도를 비롯한 국내외 대기업, 기관에 블록체인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아르고는 블로코가 구축한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기업용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교육 등록 신청은 블로코 아카데미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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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 아카데미, 디스트리트와 블록체인 입문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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