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pay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1️⃣무수히 많은 중개와 계약이 근간을 이루는 결제의 순간들
금융사의 편의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많은 계약 구조는 소상공인에게 높은 수수료 부담으로 돌아오며, 개별 가맹주와 소비자가 그 부담을 고스란히 담당하게 됩니다.
2️⃣빅테크 플랫폼들이 나서면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을까요?
2021년 8월 말을 기준으로, 신용카드보다 빅테크 수수료가 2~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예치금은 엄청난데 혜택은 왜 없을까?
규제 안받는 스타벅스, 고객이 충전한 1800억 마음대로 썼다.
핀테크 기업은 고객이 맡긴 돈을 100% 외부기관에 맡겨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반면 스타벅스는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는다. 규제 공백으로 인한 혜택을 톡톡히 누리면서도 사회적 기여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조선비즈 이현승 기자)
🌟GEMpay가 제공할 기능
- 사용자가 GEMpay 발행처(GEMpay 발행자센터를 통해 포인트를 발행한 온/오프라인 스토어)로부터 할인을 받게 하려고 합니다.
- 사용자가 GEMpay에서 제공하는 자산 운용 서비스(Defi, Cefi, 포인트 담보대출)를 통해 예치금에 대한 할인율과 리스크를 직접 결정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받게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GEM있으면 더블 할인, GEMpay” 입니다.
✅사용자가 안전하게 자신의 자산인 포인트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대폭 늘리고자 합니다.
GEMpay를 통해 사용되는 AERGO GEM은 결제 과정에서 원화와 1:1 가치를 보장할 것입니다. 가치 변동으로 인한 위험이 없기 때문에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입니다.
또한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사용자가 예치금(GEMpay에서 충전해놓은 AERGO GEM)에 대한 자산 운용 서비스를 각 상품의 위험등급에 따라 선택함으로 할인율과 리스크를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AERGO GEM을 원화와 1:1 가치로 보장하려고 하는 것처럼 자산 운용 서비스들에 대해서 스테이블 토큰 방식으로 러그풀(rug pull) 위험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발행처가 주체가 되어 간편하고 투명하게 포인트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발행처(GEMpay 발행자센터를 통해 포인트를 발행한 온/오프라인 스토어)가 거대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포인트 발행의 주체로서 직접 결제 할인율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웹 기반의 GEMpay 어드민(GEMpay 발행자센터)에서 간편하게 포인트를 발행하고, 쉽게 정산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SI 수행에 대한 위험을 없애고자 합니다.
🎯GEMpay 로드맵
3월 초, 사전 등록 랜딩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2분기에 베타버전을 런칭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3분기에는 GEMpay 앱을 공식 런칭할 예정이며 Defi로 포인트 자산을 운용하는 서비스를 같이 제공하려고 합니다. 연말까지 Cefi 서비스 연동 및 포인트 담보 상품 개발을 목표로 저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달려갑니다~!
💎GEM있으면 더블 할인, GEMpay
💻3월 PoC 및 사전 예약 오픈~!
📍GEMpay 2줄 요약
- 포인트 예치금도 사용자의 자산! 똑똑하고 안전한 자산 활용 방안을 만들고자 하는 GEMpay
- 소상공인들이 더이상 거대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직접 포인트 발행, 관리, 정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GEMpay
